일단은 제목에 저렇게 자축을 강조하는 자신에게 혐오감을 버릴 수가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고하고.
기쁜 소식 이 있습니다. (저에게)
드디어 N.E.S의 카테고리가 생성됬군요.
대략 제가 부탁드린대로
한글로 네버엔딩스토리라는 간짓물 좔좔흐르는
카테고리를 생성해 주셨더군요.
하지만 생성한지 2틀동안 그것도 모르고 자고 있어서 대략 일어나서 기쁜마음으로 글을 쓰고 카테고리 생성이후 처음으로 글을 올려봤습니다.
정말 늘 절망적인 솜씨로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의 마이크로센티미터도 근접하기 힘든 글을 쓰고 있으니 힘들게 만든 프롤로그의 시놉시스가 안타깝습니다. 흑흑.
하지만 몇명안되는 분이라도 읽어주시는 분이 있으니까 힘을 내보렵니다.:)
놀라운 사실은 1-9를 넘나다니는 hit수가 카테고리가 만들어진후
10을 돌파햇..
어쩐지 말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미친듯이 접시에 코박고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추하게 느껴지는군요.
보고서도 눈 안썩으실 강한! 안력을 지니신 분에게 제 소설을 읽기 권장 드립니다.
일부로 잘 못쓴 소설이라던지 재미없는 소설을 보고 싶은 분에게
권장 합니다.
연재 분량이 10편이기 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그래도 총분량은 반올림하면 100kb가 될...려나-_-;
안되는건가.! 되는 것같은데.
마지막으로 이글의 진정한 목적은 다른 분들은 글을 잘쓰시고 ㅈ정말 자유연재란에 어울리지 않는 잘쓰시는 분들인데. (카테고리 보유하신 분들) 그 분들 자축을 보면서 차마 스스로의 글이 비참해서 재대로된 자축은 못하겠고 그냥 동경차원에서 글을 써보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정말 코박고 자살하고 싶쿠나.)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