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올라오는 추천글을 보며
[또 사건 하나 터지겠구만]
생각하다가
[나도 한번 볼까?]
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마이너스 메이지.
추천글이 올라 올 때, nurse라는 단어를 보고 '간호사 메이지?'라는 생각도 한 적이 있는데 마이너스 메이지는 -1써클을 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첫 호기심과는 달리 갑자기 절로 보고 싶어지더군요 +_+
역시 예상을 저버리지 않고 상당한 재미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선호작 100개 본 건 0개의 열약한 상황을 딛고 선호작 100개 본 건 1개라는 기록을 만들어 무지 기분이 좋기도 하고요. ㅋ
'건'님의 '마이너스메이지' 강추합니다! ㅋ
[비축 쌓아야지.....] 하시지 말고 그냥 봐주시는 센스!!
어차피 자주자주 올라오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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