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동도 여러분,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해 재미있는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의 취향은 주인공이 우둔하지 않고 자신의 처지를 잘 앍고 있는 인물입니다.
읽었던 소설 중에서는 월야환담시리즈와 이계진입, 투마왕, 대체역사물(거의 전부), 무법자, 이수영님 작품들, 왼팔, 대체로 판타지 역사에 남는 작품들 거의 입니다.
요즘은 고무림에 있는 소설 중에 귀족클럽과 아르제스 전기, 마에스트로, 야차왕, 아크에너키, 부서진세계, 더복서를 애독하는데 이것으로는 양이 안차더군요, 무림동도들 중에 더 많은 서적을 독파하신 고수님들에게 도움 바라며 더운 여름 잘보내세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