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문악입니다.
정규연재란으로 올라온 것을 기념하여
사흘을 푹 쉬고
오늘부터 [제4장 장강수로]를 시작했습니다.
본인이 이런 말씀드리기 뭣하지만
오늘부터 앞으로 며칠 동안
고수들이 물 속에서 피터지게 싸우는
수중전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안보셨던 분들도 일단 오늘 분량부터
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황문악의 <녹로의 전설 제4장 장강수로>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질타 부탁드리겠습니다.
둥둥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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