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이란 적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신선한 기대감을 주고있는 무단슬픔님의 [대모험가]를 추천합니다.
단순한 이계 진입물들과 별 다를게 없는(?!) 합기도의 주인공이라든지 필름이 끊겨 일어났더니 이계더라 라는 설정은 분명 이 소설을 시시하게(?!!!;;;) 만들 수 있으나
퓨전물 역사상 최초로(혼자 기억으로는) 지구와 "contact"가 된다는!
앞으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지 알 수 없는 핸드폰에 무한한 기대를 보내며 무단슬픔 [대모험가] 강추!
P.S - 핸드폰이 주인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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