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더운 여름 글 보시느라 수고 많의 십니다.
헌데!!!
전 볼게 없답니다.ㅠㅠ
그래서! 추!천! 좀 해주세요.(결국 그예기냐??)
조건음 단 한가지 먼!치!킨!
먼치킨이 싫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전 먼치킨이 땡기더라구요.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요~~~오기 밑에 글좀 달아 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더운 여름 글 보시느라 수고 많의 십니다.
헌데!!!
전 볼게 없답니다.ㅠㅠ
그래서! 추!천! 좀 해주세요.(결국 그예기냐??)
조건음 단 한가지 먼!치!킨!
먼치킨이 싫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전 먼치킨이 땡기더라구요.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요~~~오기 밑에 글좀 달아 주세요~~~
예전의 향수를 느끼며 몇가지 작품을 선정적으로 추천합니다.
마법의 검
LMK 1부작
드레이크 한 가디언이라는 마도사가 주연으로 펼쳐집니다.
전체적인 감정이라고 한다면 말 그대로 차디차게 불어오는 설풍같은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난중엔 모든걸 얼려 버릴 만큼 매혹적인 작품입니다.
불멸의 기사
이 작품은 한 인생의 처절한 감정을 들어낸 작품이죠.
슬픔의 잔혼곡이라고나 할까요? 떨어져 내리는 우박같은 작품입니다.
데로드 엔 데블랑.
말이 필요 없는 작품!
깊은 심연의 슬픔 속에 고통을 느끼게 하는 소설입니다.
바람의 마도사.
위의 작품들 보다 순수한, 따듯하고 포근한 봄 바람 같은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슬프지만 따듯한 햇빛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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