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출판되든 연재중이든 ... 나만 아는(알았던) 작품들

1. 천하무쌍 개세무적 진북두

- 세상에 이정도의 안하무인. 후안무치(?)하며 개세무적하고 천하무쌍한 실력과 성격을 가진 인물이 있을까? 내눈에는 다 삼류무인이야라고 외치며 싸대기 한방으로 무림을 휘젓고 다닌 진북두...

2. 반트

- 드래곤의 피가 내몸에 녹아있다... 그리고 서서히 드래곤이 되어간다... 치료법사에서 서서히 공격법사로 ... 그리고 먼치킨화되어가고..  드래곤을 아들딸로 거느리는 우리 주인공... 아자아자 파이팅!

[조아라에 있었던 혹은 있는]

1. 남궁세가의 소공자

- 원래 성격은 개차반인데.. 아무도 모르게 이계에 다녀오더니 이중인격자가 되었구만... 형 앞에서는 순한 양~ 형 없을때 날 건들면?? 천살성! 저리가라~~ 워이~~

2. 최고의요리사[RM]

- 나? 요리사? 근데 여긴? 이계네... 좋아.. 원래 내꿈이 레스토랑 내는거니까.. 이계에다가 몬스터 가지고.. 요리도 하고..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서.. 돈좀 왕창 벌어보자~~

3. 내손안있소이다

- 쌈질은 못하는데.. 진법하나는 끝내주거덩~~ 근데.. 여긴 이계??

오호~ 여기도 마법진 있네? 에게?? 이게 머야.. 완전 초급수준 진법이구만.. 가소로와~~  다죽었어~~

4. 패스파인더

- 나는야.. 여행 길잡이... 나는야.. 소드마스터.. 나는야.. 인생길잡이..

[Cyrano]

저는 '누구나'에 속하지 않는군요.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그려...

[지옥강림]

저도 누구나에 속하지 않는군요

[오호라디야]

미투

[qwezxc]

아는게 하나!

[wildelf]

2개 알아요 -_-ㅎㅎ

[코볼트]

저는 다 안다는 ㅋㅋ

[화무린]

강경한 항의(?)에 따라 누구나를 "나만"으로 바꾸겠습니다.T.T

[무림사자]

나는 세개아네,,; -0-

[Agape]

나는 5개 아네염...ㅋㅋ

[바이씨클]

path finder입니까?
딴지는 아니지만 미국에선 path는 작은 길.... 그냥 오솔길, 뒷길(좁은) 그정도로의 의미로만 쓰이는데.... 그런 길을 찾는자인거에요? =_=;;

[讀步(독보)]

최고의 요리사만 모르는... ㅋ;;
한동안 소설사이트 안돌아다녀니 공력이 허공으로~

[피하지마요]

반트밖에 모르겠다 ㅡ.ㅡ;;;

[청풍야옹]

전 문피아에서 연재했던건 알겠군요.,.

[si*****]

1,2,3은 아는데 4,5,6은 모르겠네요~

[서치]

다 아는....쩝...저것들이 왜 나만아는..이라는 수식이 붙는건지?
이상하네;

[수라각]

rm빼고다알겟네요ㅎㅎㅎ

[화무린]

만해서치님.. 원래는 누구나 아는 이었는데.. 강경한(?) 항의에 의해 "나만"으로 부득이(?)하게 변경하였습니다. T.T

[화무린]

바이씨클 님 말씀대로 글에서 path finder가 맞습니다. 유독 주인공이 조금 특별하여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길을 걸어가는 것으로 해석해서 인생을 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돕는다.. 라는 의미로 작가님이 해석하신듯 합니다.

[울새]

화무린....익숙한 닉네임이라서 '어디서 봤지?' 했는데.
구중천의 쥔공 이름=_=;;;;
저는 '누구나'의 포함되는군요. 쩝...다 본 것들.

[[천태만상]]

패스파인더 빼고는 다 알겠군요..ㅎㅎ

[Friday]

패스파인더라는 단어 자체가 폴라리스 랩소디에서 쓰였던 그 단어 아닌가요...

길을 찾는 것의 범주를 초월한 인도자, 안내자의 느낌.

[김쑥갓]

문피아는 다 알고..;

[파란레몬]

내손이 꽤나잼나보군요 ㅇㅅ;;

오널 책방가서 ..

그 영화 홍보 표지있잖아요 ..

조그만한 책자로 주는거

거기에 ..

이달의 베스트 판타지 30위안에 ..

1위가 내손안에 3권이더군요 ..

뭐 맞는건진 몰라도 크크..

[어법볍]

패스파인더 말고 다아는거넵요

[뫼비우스띠]

헉 다 재밌게 보다거 출판된작품들 그중에서도 내손안에있소이다가 정말잼있음

[Kesperad..]

다아는...^^

[여권]

내손안에 있소이다~
재밋죠!~~!!ㅋ

[하얀나무]

헤에.. 잘 모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