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글을 올리고 나서는 한바퀴 돌고 오지요. 하하.
습관이 되어 있다보니...ㅎㅎ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올리자 마자 한분이 hit을 남기시더군요.
문피아 메인화면 정규연재란에 아직 글이 올라옴왔음이 뜨기도 전에요.
누구라고 흔적은 남겨 주시진 않으시지만 저로썬 놀랍고 기쁠 뿐입니다. 그리고 감사하고요.
문피아에서 얻고자 하는 즐거움.
오늘도 저는 원없이 얻고 갑니다.
즐거움은 멀지 않은 곳, 바로 내 마음에 있다는 것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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