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류님의 어긋난 세계
나이 30대이 다되어가도록 백수이던 주인공은 클로즈베타
가상현실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내다가 너무 지나치게 현실성을 강조한 게임이다보니 사냥이
너무 어렵게 느껴서 마을에서 우물에 도르레를 만들거나
나무와 천을 이용해서 텐트를 만들거나 각종 가구를 만들면서
지내다가 어떻게 하면 점더 쉽게 랩을 올릴까 생각하다가
총을 만들어서 사냥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드위프마을을 아주 아주 힘들게 찾아갑니다
쿵쿵 거리는 땅의 울림을 느끼면 큰 덩치를 가진 오우거가 주변에
있을거라는 마을 아저씨의 말에 따라 도망을 가고 썩어가는 악취가
나면 주변에 트롤이 있으니까 죽은척을 해서 트롤이 그냥 지나가게
땅바닥에 시체처럼 뉘어있고 오크들의 취익하는 소리가 들리면
오크들은 3마리이상 뭉쳐다니니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을 가고
고블린이 보이면 겁을 줘서 도망가게 만들고 등등 힘들게 드위프마을을 찾아가게 됩니다
드위프 마을에서 증기기관과 각종 폭약을 만들면서 점덤 그들과
친해지고 드위프마을의 지난 아픔이 담긴 S+급 퀘스트 드레곤을
잡아라를 받게 됩니다... 현재 여기까지 연재가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모르겠지만 참 재미있더군요....
김양수님의 카를대제
잘 나가던 진주 양식장이 공장페수로 인해서 망해서 비관자살을 할까 고민중이던 주인공은 하늘로 승천할려고 하는 묵룡인지도 모르고 낚시로 낚을려다가 묵룡한테 낚여서 하늘로 승천하는중
낚시줄을 끊고 지상으로 추락하는데 묵룡이 불쌍하게 여겨서
묵기를 나눠주는데 묵룡이 승천할려고 머물렀던 용소에서 수부의
인이란 태고적부터 자연지기를 조용하는 수부의 인을 흡수하면서
이계로 다시 태어납니다
가난하지만 화목한 영주의 아들로 태어나서 낙후된 영지를 살릴려고 환생 전 지구에서 했던 진주 양식장과 가두리 양식장을 만들고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뎃글을 잘못 달아서 기분이 꿀꿀하군요 역시 뎃글이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2줄이 가장 무난한거 같군요
작가님들이 싫어하는 뎃글이 등장인물이 악인이라도 욕하면
싫어하고 추측성 글.....
쓰면 않되는데 저절로 글이 써지더군요....하하하
읽을 때 너무 몰입해서 읽엇 그랬는데...자제를 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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