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실 아직 제목에서 나온것 만큼 무림을 태우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_<;;
더 복서 라는 작품 추천해 드립니다.
주인공이 마치 우리 주변에 있을것 같은 인간적인 매력의 주인공이라서 빠져드네요>_<
일단 차원이동을 하긴 합니다만..
차원 이동 뒤에 서로 말이 틀린데도 말을 간단히 이해하고 빠르게 그 세계에 적응해서 사는 간단하게 넘어가는 무협과는 다르게
자신이 살던 세계에서 쌓았던 명성과 영광 그 모든것들을 명나라 시대로 넘어와서 모든 걸 잃어버린 자기 자신 사이에서 주인공이 갈등 하기도 하는 무척이나 감정 묘사가 잘되어 있는 소설 입니다>0</
자신이 복서 일수 밖에 없는 이유. 명나라 시대로 넘어가서도 자신이 복서 이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새로운 세계에서 자신의 존재이유는 복싱이라는 것을 깨 닫고 점점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 조한의 이야기를 한번 만나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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