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변덕이 정말 심하내요
모든소설을 두루두루 읽다가
정통 판타지 무협만 고집할때가 있고
딴것 전혀 않보고 현대물만 찾아다니고
다크포스가 마구마구 풍기는 소설만 끌리다가.
가볍고 상쾌한 글만 읽고 싶어지고
기묘하거나 독특한 설정이 담긴 소설만 찾아 다닐때고 있습니다.
머 일정 기간마다 취향이 순환되어 갑니다.
질리면 취향을 바꾸고 질리면 취향을 바꾸고질리면 취향을 바꾸고
질리면 취향을 바꾸고 질리면 취향을 바꾸고 질리면 취향을 바꾸고
요런 식인대...
지금은 현대물 매니아에서 기묘,독특 설정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고 할까...(기묘,독특은 특히 현대물에 많죠)
그래서 [추천요망]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대물, 기묘한 소설, 독특한 소설을 추천 바랍니다
삼위일체의 소설이라면 더더욱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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