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제목 문의 드립니다.

꽤 오래전에 읽다 말아서 제목이 안떠오르는군요.

일단 주인공과 2명의 친구들의 이야기이고, 그 중 한명이 기사이며

주인공은 마법사 입니다. 빛 계열 마법과 네크로맨시 계열 마법을 동시에 익혀 금단의 룰러(?)가 되는 내용인데..

아시는 분 제목 좀 부탁드립니다. ^^

[가을흔적]

너무 어려워요

[창월]

네일스테일즈 말하시는 것같네요 중간에 나오다가 사라져버린;;

[거울속세상]

으음..혹시..;;; 네일스 테일스 말씀하시는??

[데카다]

으음.. 그 주인공이 빛, 네크로맨시, 성 계열등을 익혀서 카오스 메이지 되고..그러는거 아닌가요?.. 암흑병사 란 직업도 있고..

에~~~전에..읽었던것 같은데.. 흐음.. 밑에 붙이 대답해 주실듯..ㅡ;

[겨울바른]

책임을 떠넘기지 맙시다..

[해모수아들]

아! 앞으로는 작품을 찾는 전문 탐정이 있어야할 듯 하네요. [ 작품제목 찿기 전문탐정 1개 작품당 1,000,000원 연락주세요.] ㅋㅋㅋㅋ
저는 전문가 가 아니니 밑에분 이 알것 같네요. 패스~~~

[하농이]

우리 엄마한테 물어봐야겠다... ㅡㅡ

[신당무언]

네일스테일즈가 맞는거 같은데요
주인공은 빛계열과 네크로맨시의 조합으로 익혔다가 사건에 휘말리면서
금단의 주문?인 인과율을 무시하는 마법을 익히게 되고
기사인 친구는 소수로 구성된 황실근위기사 소속으로 뛰어난 실력자이고
또 한친구는 하프엘프로서 정령술을 가미한 파이터 였던거 같네요
작가분이 생계에 바빠서 글쓰기 힘들다는 말과 함께 책이 더 이상 안나오던데 혹시 그 사이 나오긴 하나요??

[세라프스]

장가 가시면서 연재도 끊기셨고 9권이였던가 원고는 다 쓰셨다고는
합니다만...-오래된 이야기- 어찌된 사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의 네일스테일스 카페에 가면 두어편은 있어요

[세라프스]

약간 설명을 붙이자면 하크멘의서 를 얻어서 룰러로 가는 길을 얻고
하프엘프번은 정령검사 노엘(?) 은 소드 마스터였던가 그 3총사에
여주인공인 여기사 -이름은.. ^^;- 그리고 도적 한명 이야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