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평범한 것은 싫다. 대세는 술법이다!

무협 주인공이 무공에 대한 재능이 없다!

천고의 무공을 만났음에도 성취가 느리다!

최고의 내단을 먹었음에도 흡수하지 못한다!

무공이 약하면 어떠랴 우리의 주인공에겐 술법이있다!

삼국지 최고의 모략가이자 술법사인 제갈량의

등장으로 더욱더 흥미진진 해지는 내용!

여타의 무협소설과는 궤를 달리하는 소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시는 분들...

카이지아님의 낙일유가 강력 추천합니다!

[가을흔적]

재미있죠 ^^

[희진(熙珍)]

저도 오늘 처음 낙일유가를 접하게 되었는데...
재미있는 글임에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추천글 올렸습니다
제 기준으로 봤을 때는 충분히 선호작베스트에도
들어갈 수 있는 소설로 보입니다.

[술용]

어디한번..

[l엿l마법]

보다가...안 올라와서...그만 두었다죠...

[희진(熙珍)]

지금은 4페이지 가량 연재분이 쌓였습니다
정말 혼자 보기는 아까운 소설입니다.

[傾皿]

요즘은 공부를 안하시는가 잘 올라더군요...('')

[크로스번]

;ㅁ; 지금 비축분을 풀고 있어요오... 8월 9일까지 올릴 비축분은 다 써뒀으니 그때까지만 올리고 그 이후에는 진짜 컴퓨터도 안켜고 책도 안빌리고 하루에 5시간 자면서 공부할 생각입니다 ;ㅁ;

[햇빛]

카이지아님 그럼 독자들은...어찌.....해야하는건지요?

[크로스번]

ㅇㅅㅇ 11월 중순에는 선작 안지운 분들께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겠죠.

[희진(熙珍)]

헉 엄청나게 기대 중 +_+!

[狼血]

헐헐.. 이런...안타까운.. 11월 중순에는 엄청난 연참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_+

[아싸가오뤼]

고3 분이신가보군요

[쪼꼬]

..아직 선작에 있는것들도 다 못읽었는데...
또 하나가 느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