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피아를 사랑합니당 ^^
그 이유 중 하나는 어느 분이 아래 어떤 글에서 말씀하셨듯이 새로운 아이디어의 참신한 글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글이 매끄러워야 하죠.
참신한 글들, 톡톡튀는 글들을 많이 접하려고 찾아다니는데요.
그 중 하나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괴월영님의 이계남녀입니다.
이계남녀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서로를 너무나 잘 알 수밖에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
(잠깐! '두 남녀의 이야기'에서 백스페이스를 누르시는분! 성급하세요^^ 저도 이 함정에 걸릴 뻔 했었답니다..)
어느 날
서로 다른 세상에서 동시에, 이마에 점을 지니고
두 아이가 태어납니다.
그 중 한 명은 판타지의 세계에, 한 명은 무림의 세계에...
그렇게 태어난 그들은,
그들은 꿈에서 서로의 시야의 일부를 공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각자의 세계에서 서로의 시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자연란, 괴월영님의 이계남녀
많이 사랑해주세요!
P.S. 추천글은 뭔가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ㅠ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작가분들께 폐만 끼치는 건 아닌지 ㅠㅠ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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