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북해빙궁

무조님의 북해빙궁을 추천합니다

많은 작가분이 추천을 하셨더군요. 그래서

선작을 미리 해놓고 어느 정도 분량이 쌓이기

까지 기다렸다가 읽었습니다

하지만 늦게 본게 후회가 될 정도로 재미있더군요

죄회수가 높아서 추천을 하기가 조금 꺼려졌지만

이제 시작을 하고 있는 소설이라 모르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이렇게 추천을 해봅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북해빙궁의 소궁주 입니다

하지만 어릴 적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빙궁에

좋지 않은 감정이 있죠

빙궁에는 궁주 자리를 노리는 2명의 형제가 더

있는데 대립 구도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아픔을 간직한 채 서로 목적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 등장 인물들이 안타까우면서도 마음에 듭니다

주인공은 통쾌한 성격입니다.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이지만 지금이 전부가 아닌 것 같습니다

북해 빙왕이 되어 무림을 발칵 뒤집을 주인공의

행보가 궁금하시지 않으십니까?

정규연재란 무조님의 북해빙궁 입니다

현재 23편 올라와 있습니다.

[강사장이다]

좀더 모이면... ㅡ,.ㅡ

[초보서머너]

원츄 +_+)/ 다만 역시 량이 아직...ㅠㅠ 가끔식 올라오는 감질맛..

[가을흔적]

지금 정도의 분량도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박치기]

추천으로 방금 일독을 하고 왔습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ㅋㅋ
그런데 저는 '분량이 더 쌓이고 볼걸' 이라는 후회가 듭니다.
일독을 했는데 양은 적고 글은 너무 재미있어서.
매우 글이 고프다는ㅠㅠ

[가을흔적]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사실 저도 매우 글이 고픕니다. ㅠㅠ

[테사]

그래서 참고 있었는데, 가을님 추천이라 또 보러 가는군요. 감사해요!

[가을흔적]

테사님 계셨군요 ^^*
여기는 지금 새벽 4시 48분 입니다

졸려요 ㅎㅎ

[[탈퇴계정]]

추천합니다. ^^

[Ze피로스]

더위를 날릴 시원함을 맛보시려면 일독을 권합니다. 더불어 강추입니다.^^

[Juin]

편수가 너무 적어염~

[우중충한날]

재미있습니다...

[방황하는]

죄회수 ㅋ
가을흔적님도 아직 활동하시는군요 ㅎ
노란병아리님이랑 두분밖에 기억이 안나는 ㅎㅎ;;
요즘 재미난글 좀더 추천해주세요 오랫만에 와서 ㅎ

[白冶]

예전에 올라왔던 작품이지요.근댕 아주 오랜만에 올라왔는데 용량은 거의 예전에 연재했던거 만큼만 올라왔군요..
수정된 부분도 별로 못느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