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3줄은 넘기라고 하니.. ^^
1. 아크에너키
전쟁터에 끌려갔던 소년병이 전쟁터에서 닳고 닳아서 귀환하지만
반기는것은 ....
귀족을 처 죽이고 다른 나라로 도망쳐서 살아가려는 몸부림..
나에게 칼을 겨누는 적은 살려두지 않는다..
잔인하기도 하고 적아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흑백논리의 주인공...
2. [퓨전]변.아.
변두리 아웃사이더.
친구와 후배의 심부름으로 용산에 갔다가 택시타고 돌아오는중
택시기사가 준 바까쓰 마사고 기절...
깨어나보니 중세시대... 거기서 귀족에게 잡혀 세뇌비슷하게 하인
수업을 받고 하인생활을 하던 와중 결혼하고 애까지 낳아 자영농
으로 살아가나 귀족의 재미에 아내와 아들을 잃고 복수에 칼을간다.
제도에 올라가 귀족집사를 사칭 복수를 위한 사기행각을....
3. 마에스트로
평범(?)하지 않은 이제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주인공..
숨겨진 진실은? 형제가 전부 괴물들인 미래사회.
부러운 대가리와 능력.. 늘어선 분량.. 읽어도 읽어도 시간이 모자란..
이상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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