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추천해달라는 글 적은적 있는대..
리플 달아주시고 쪽지 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전부 판타지쪽이라서...
일단 제 선호작을 적어보면..
이 훈 영 십만마도
임 영 기 구중천
안 달 우 무황지로
무 조 북해빙궁
이 용 복수맹
별로없져..
글고 전부 무협이라는....
추천 받았으면 하는 작품은..
음.. 주인공에게 몰입이 될수있는 작품..(너무 추상적인가..;)
기연 하나 얻고 말도안되게 쌔저서 다덤벼 라고하는것보단
기연을 얻든 말든 강호행을 하면서 강해지는류의 소설이었으면
좋겠고... (성장소설인가..)
스케일이 좀 컸으면 좋겠습니다~(구파일방 오대세가 마교 세외세력등등... 다 나오는~)
음.. 출판된 책중에서 제가 기억에 남는 소설을 꼽자면
초일 송백 같은류의 소설 없을까요...
무협 고수님들 추천 부탁~
글고 판타지는 별로 재미가 없는거 같아서...
기억에 남는게 드래곤라자 붉은황제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니..;
언제부턴가 판타지가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정신나간 드래곤(간 쓸개 주인공한테 다빼주는)
2.일단 하렘
3.무협에서 판타지간경우 무조건 지존 (먼치킨)
4.일단 어느지방 영주가 되면 주인공이 탁월한 능력을 발휘
주인공의 성은 급속도로 발전을 한다(이건 잘쓰면 재밌지만..)
등등 과 같은 스토리가 너무 일반화되는거같아서...
판타지를 안읽은지 5달은 다되가는듯..
그래서~!
1.이런 틀은 벗어나서 강한 흡입력이 있는 소설이 있으면 추천~!
2.넌 판타지에 상당히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놈이구나..
저런거 다 있어도 상당히 재밌을수도있단다.. 넌 무조건 이 소설
봐야되겟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도 추천~!
주저리 주저리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__)합니다 글고..
추천까지 해주시면 더더욱 감사(__)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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