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덜 몸이 떨립니다.
1만자 채우려고 했는데 집안 일 때문에
오후 8시 부터 부랴부랴 쓰느라...
그나저나 지금에야 드는 생각인데
제목을 너무 성급하게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썼어야 하는데!
글을 계속 써나가면서 드는 생각은
제목과 내용에 그다지 접점이 없다는 것이 함정.
그보다도 점점더 드는 생각은 글의 장르부터
잘못 정했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그냥 순수 판타지로 갔어야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 있는데
하얀 로냐프 강 이라고...
그 중에서도 책으로 발간된 1부를 좋아합니다.
2부 부터는 패망...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에... 이 글은 그냥 잡담입니다. 잡담이에요!
별다른 내용 없습니다!
네... 그냥 그렇다고요...
다른 분 홍보 하시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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