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아주 조금] 강한소설 추천받아요

주인공이 아주 very 조금  강한 소설 추천받아요...

깔리고 깔린게 먼치킨......

성장물(약간 성장하는건 괜찬아요)도 싫고....

맨날 검강이나 처날리고

드래곤 나와서 x랄 하고

맨손으로 드래곤을 떄려잡고

무개념 주인공이 나오는등....

이런소설 질색입니다...

강하더라도 아주 약간만 강한 주인공을 원해요...

예를들면...

더로그

( 주인공은 아주  very 조금 강함   혼자서 일반병사 20명정도 상대할수 있을 정도의 강함 ,  전통 판타지라서 검기,검강 그딴건 안나옴...여러종류의 무기가 나오는게 특징...보우건이나 연금술사들이 만든 폭탄을 쓰고...등등)

부서진 세계(나중에 조금 강해지죠...)

skt (주인공이 강철을 자를수 있으니까 약간 강한거라고 할께요)

무렵,판타지,현대물 등   추천받아요...

[크로스번]

... 으허헝(석양을 향해 달려간다)

[허빵]

허허. 왜 요즘엔 [야차왕]과 [찰나의 유혼]을 추천할 상황이 이리도 많은 것일까용!

[Habsburg]

더로그;;; 나중의 카이레스는 날개달고 날아다니면서 1000명정도는 거뜬히 상대 가능합니다만;;

[에튜드]

..병사 20명을 상대하는 것이 '아주 조금' 강한 것이라뇨. 현실에선 엄청나게 강한 겁니다;;; 뭐, 극강의 먼치킨 주인공들에 '비해서' 아주 조금이란 의미시겠지만요^^
먼치킨은 먼치킨대로 재미있던데..

[모리히토]

찰나의 유혼이 제격이군요. 혼자서 다 무찌르는 먼치킨도 아니고 특이한 능력이 있지만 내공이 없기때문에 1류고수 간신히 상대하는.... 찰나의 유혼 추천합니다.

[[탈퇴계정]]

뇌검경천 어떨까요..??주인공 간신히(?)절정의 경지를 밟은 인물로 나옵니다.지금 연제된 부분도 수련 부분이고요...검기상인의 경지 정도는 올라 있는걸로 보이지만...아직 강기를 밥먹듯이 뿌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신군]

....인큐버스는 어떠신가요 먼치킨이 땅을 기어다니고 에픽급이 강강수월래를 하는 동네에 주거하는 레벨1짜리 인큐버스~

[소엽]

보통사람이 1:20의 격전을 치룬다면..
무술을 좀 배운사람이라면.. 5~6명까지는 상대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5~6명을 쓰러뜨린후의 공격은 막지 못해서 집단 구타를 당합니다
최소한.. 한명이라도 1에 해당하는 주인공의 다리를 묶어놓는다면
주인공이 초인의 힘과 능력을 가지지 않은 이상에야
벗어나기 힘들죠 ^^;

[소엽]

하지만.. 1명의 주인공이.. 20명의 엑스트라를 상대한다면 얘기는 다릅니다
작가의 역량에 따라 20명을 공포로 몰아서 지레 겁먹게 만든후
실제로는 4~5명만 쓰러뜨리고도 이기는 경우가 있으니깐요

[천유향]

하얀늑대가 딱이지 싶네요. 주인공 검도 제대로 못 씁니다^^;;;

[[탈퇴계정]]

저도 운동을 참 많이 해봤지만 복싱만해도 5명까지는 상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가 많아지면..ㅡ.ㅡ;;; 요즘 검도를 수행중인데 목검들면 어렵지만 상대할수 있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정말 검도는 대책없는..ㅋ

[삼도계]

다굴에 장사없다는^^
거저 적당히 보구 후퇴하는게 신상에 좋져

[MLrerigh..]

Wicked Love ~.

솔직히 약한건아니지만...주변인물덕에 주인공은...
변두리 지나가던 행인수준으로...

[rohan]

과학적으로 한사람이 싸울수 있는 정도가 최대가 성인장정 스무 몇명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