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이라는 어둡고 암울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전쟁의 특성상 음울하면서 슬픈 환경을 끌어냈지만 그 속에 애뜻한 삶이 있습니다. 진지한 슬픔을 나타내면서 호쾌한 재미를 추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떻게 판단할지는 독자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않았지만 책 5 권 분량은 이미 작성되어 있습니다. 출판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레이크 전기'의 불새님께서 정규연재란에서 '전장의 꿈'이라는 소설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시작하실 겁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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