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랍니다. 저의 선호작중 첫번째에 있는 작품. 흠 현대물과 퇴마물을 좋아하고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책에대한 이야기들이 잘 어울린듯 하네요 어려운책들은 잘 모르겠지만요;; 주인공인 은결도 꽤 맘에 드는 성격이랍니다.
달 강 삭의검바람의제
- 이 작품 역시 희망을위한찬가처럼 현대를 배경으로 한 퇴마물이랍니다. 그렇지만 두 작품은 전혀다른 분위기를 준답니다. 부족한 저로서는 표현은 못하겠지만요. 그렇지만 두 작품 모두 글을 너무 감칠나고 요즘 저를 문피아에 자주 들리게 만든답니다. 스토리 설명은 여인을 지키는 한 청년? 이럼 너무 추상적일려나요
캔 커 피 Resolution
- 위대한추척자 라고 하면 모두 아실까요? 드디어 오랜 잠수끝에 캔커피님의 이 작품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어리숙한 천재 카이와 야문 유진의 이야기랍니다.
추 우 대맹주
- 예전 무협의 분위기를 풍기는 멋진 무협이 바로 대맹주 랍니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그리고 천하제일인의 자리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가는 섭소추의 발걸음을 우리 함께 지켜보지 않으렵니까
장 담 마법서생
- 무협이라는 배경에 약간의 마법이 더해지면 마법서생이라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주인공의 행보가 궁금한 작품 아버지의 복수를 하곤 이계로 날라가버릴려나?;;
민 수 군 찰나의유혼
- 세상을 느리게 보는 유혼 그에게 있어선 어떤 무공도 소용없다?뭐 그정돈 아니고 남들과 다른 시간이 흘러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가 무공에 흥미를 느끼지만 정작 자신은 무공을 익히지 못하고 그리고 주변의 인물들은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얽히고 섥히는 중이랍니다.
무 조 북해빙궁
- 요즘 추천이 올라오길래 읽어봤는데 괜찮은 듯 합니다. 북해빙궁을 배경으로 한 삼공자의 궁주되기 그리고 천하제일인도 되겠죠.
북경대인 색사괴사
- 혹시 예전 와룡생의 작품 기억하시는지 잘생긴 외모에 극강한 무공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러곱 우연하게 얽히는 여인들 약간은 야했던 소설들 북경대인님의 색사괴사는 바로 와룡생님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땃다고 합니다. 주인공이 약간 촐삭거리긴 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고 나오는 미녀들과의 섬씽은 그걸 덮혀주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예전 무협소설을 처음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뇌 풍 미라쥬
- 유명한 작품이죠 요즘은 약간 뜸하게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쌓인 양도 많고 흠 그리고 설정이 참신하고 주인공도 맘에드네요
김 백 호 인페르노
- 현대 퇴마물인데요 요즘엔 작가님의 뜸하시네요 아마도 출판이 되기 힘든 작품이라서 그런걸까요. 전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요즘은 올라오지 안아서 안타까운 작품이랍니다. 양이 약간 작기 때문에 읽고나서 다음글을 못 기다리는 사람은 보지 않길^^;
가 정 웨스턴나이트
- 게임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라고나 할까요. 이 작품역시 요즘은 작가님이 뜸하시네요 그래도 전투신이나 현대물을 좋아하시는 분은 재미있게 보실듯
마음의가치 녹림공자
- 약간은 마이너한 무협작품이라서 많이들 모르겠지만 그래도 녹림공자는 잔잔하고 사이사이 코믹한 요소가 있는 작품이랍니다. 주인공의 인간적인 모습과 뭔가를 숨키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흠 이작품은 문피아에선 연재를 잠시 멈춘듯 하네요 유조아에선 좀더 많이 연재되있답니다.
마그놀리아 아르제스 전기
- 흠 이작품은 몇주전에 연달아 추천이 올라와서 많이들 알고 있을듯한 작품인거 같습니다. 이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한듯한 작품이네요 카르타고 와 로마의 전투를 보는듯해서 재미있게 보고있답니다. 요즘은 작간 쉬어가는 타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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