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기억이 지워졌다.
M.O.D라는 곳에 숨어들어갔더니 기억을 지우는군.
앞으로 3일내로 기사 제출하지 못하면 편집장이 월급 깎을텐데...
그래서 난 오늘도 숨어들어간다.
에스트라의 이방인을 연재중이신 신해영님의
새 작품. 프리런너.
당신을 정신봉과 기억소거 장치의 세계로 초대....(응?)하지 않고.
게이트 키퍼 주요한씨의 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
아... 직접와서 보라는군요.
연참대전 참여. 현재 최고 용량.
신해영의 프리런너. 당신을 이세계를 지키는 사람들의 세계로
모십니다. 관람료는 무료!!
p.s 음... 에스트라의 이방인 변태환씨도 잠시 출연한다는 괴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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