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왕전기 같은 경우에 항상 재밋게 보고 있는 책인데
이번에도 재밋었어요... -_-" 한상아 만나는 씬이라던가...
투귀 스승하고 싸운다던가... ㅎㅎ 화끈한 재미...
글구 절대 비만 6권....
솔직히 5권은 약간 실망감이 들긴 했는데 이번 6권은 정말
재밋더군요 ㅎㅎ 작가님이 왕팔 특유의 매력을 이번에
잘 살려 내신듯.....ㅋ 제준의 의도와 반대대는 여론들.... ㅎㅎ
암튼 5권에서 실망한 마음 6권에서 싹 가셧습니다.
앞으로도 우각님하고 전혁님이 좋은글 빨리빨리 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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