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 너무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이 멋진 남자 광황흑제...
(날라온 돌을 피하며)
으쌰~ 예 아무튼~ 으챠챠 연속으로 추천입니다.
제목 보시면 아실지도 모르지만~
에~이~ hwanyung님의 내귀는고양이귀.
내용은 어느날 주인공이 자고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어머나? 이럴수가?!!! 자시느이 귀가 고양이귀로....
(갑자기 날라들어온 냥이라는 고양이 소녀 귀신에게 뒤져라 맞는다)
"아니다냥!!! 그런 바보같은 거짓말 하지마라냥!!!"
"(X내 밟히면서) 윽 알았어..!! 컥! 어딜 밟는거야?!!!(거품물고 기절)"
"응? 기절햇내 냥~..."
(등장하는 옥경... 등애는 예의 그 큰 거울을 매고 들어온다...)
"나참... 바보고양이. 모처럼 추천해주신다는 분을 그렇게 대하면 어떻게해요?"
"바보고양이라 부르지마라 흉내쟁이! 그치만 냐~망상 모음집을 하는데... 냐~(귀가 축 쳐진다)"
옥경 사악한 미소 지으며...
"어머? 여기 재미있는 물건이 있군요 (광황흑제의 발기부전 사시미 꺼내들곤) 우후훗..."
(광황흑제 부활. 옥경에게서 사시미 훔쳐 저~~멀리 던진다.
hwanyung님에게 찍힌건넘어가자...)
"으윽.. 알았다고 재대로 하면 되잖아?!!!"
예 그럼 지금까지 아스트랄 한 추천을 읽어주신 여러분꺠.
내귀는고양이귀(귀신鬼) 입니다.
주인공은 음양사이며 집나가 삼천리이죠.
집값싼 퍠가에 들어살개 되는데... 어머나? 귀신들 우글우글하구먼...
뭐 음양사이니 만큰 XX해서 YY하고 ZZ한뒤에 어찌어찌 살개 되었고.
여러가지 인연을 격으며 나아가는 스토리입니다.
작가님은 아니라 할지라도 하렘끼도 좀있지만...
얼빠진 주인공과,
귀여운 묘귀 냥이양과.
거울의 지박령 옥경...
학교에서 친구먹는떨거지들
(그외에는 네타성이니 패스...)
랑 만나며 격는 이야기이죠.
작가님이 잘쓰시므로 시시간간 재미를 보장해드릴거...라 믿고.
배경이 일본적인 만큼 일본인 = 쪽바리 = HATE라는 사상들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안읽는게 좋을지도?
아무튼허접 추천가 광황흑제.. 오늘도 무사히 추천합니다!!!
추천 바라시는 분들은 쪽지로.
네이버에서 노시는 분들은 Fate / Stay Night 카페에서 붉은 기사와 기사왕이란 펜픽을 봐주시고 리플달아주시길~!!!
"냐~ 어서 와서 댓글 달라냐~"
"그래요 선호 100이 넘은 기념으로요!!!"
야 이것들아! 니네 글로 돌아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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