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갗보약 다쳐먹고 이런저런 기연만나
심심하면 만독불침 눈감고도 금강불괴
환골탄태 당연지사 반로활동 뉘집개냐
천상천하 막강지존 누가나를 이길소냐
드레곤들 브레스쯤 마법하나 날려막고
창조주와 맟장뜨고 필요하면 울궈먹고
이리저리 똥개훈련 창조주의 품위하락
차원이동 하자마자 나오는년 제국공주
천상천하 유아독존 다른놈들 상관없어
귀족들앞 떵떵거려 왕한태도 막까불어
손짓한방 수백죽고 검질한번 수만죽내
그런류의 소설들은 이제너무 난무하내
먼치키만 잔뜩있내 평벙한놈 서럽다네
그렇다고 내가어째 그냥읽고 리플달지
내가어째 이거쓰냐 답해주지 심심해서
불만있음 리플달어 악플조차 리플이니
자 서론은 유쾌(?) 하개 끝내고..
예? 이거 아래에 있던 시와 비슷한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건 자작. 아래에 있던건 누군가 다른 분의 작품!
하아... 아무튼 추천이죠... 예이.
인생이 역전되는 순간.
인생은 나락으로 변했다.
행운이 찾아왔다고 생각한 순간...
행운은 절망으로 변했다.
인간적으로 살수있다고 생각한 순간....
그는 인간이 아니게 되었다.
용우님의 라이프제로!
극악적인 연재기간을 가진 우리 용튀김...이 아니라 용우님깨선.
왠일인지 연참을 해주셨답니다...
기뻐서 드리는 추천.
한 엽기 괴짜 사가지 국말아 먹은 비만 치매 도마벰 덕분에...
한 남자는 행복의 순간에 지옥을 격고.
한 드워프는 그 육체와 존재성을 잃으며.
한 엘프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마나를 잃게 된다.
죽지 못하게 되어버린 자신들을 죽이기 위해.
셋은 단합하여 여행을 떠난다.
극적인 강함은 피를 부른다.
그걸아는 셋은 자신을 죽이려 한다.
엘프, 드워프 인간. 엘드윈 용병단.
어떤 위험한 일도 마다않는다.
무언가나 누굴 지키는겄만 아님 된다.
죽을수 있으면 끝이다...
하지만...
어둠속에서 야망과 탐욕의 이빨을 드러내며
마수를 뻗치는 다크 블러드.
인간의 금기이자 도덕을 버린채 키매라를 만드는 그들.
그들은 절대 용서 못한다.
그들만은 꼭죽여야한다!
이것이 그들의, 존재성을 버린 자들의 목표.
죽음을 찾기위해,
비윤리적인 자들을멸하기 위해 나서는 그들의 모험기.
생을 무로 돌린다 라이프 제로. LIFE ZERO
어서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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