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도적여행기'를 중시해서 이쪽부터 만든 후 '건담 0100'을 만들 생각이었는데, 도적여행기쪽이 스토리가 약간 덜 다듬어져서 건담쪽을 잠깐 손댔더니.
술술술술.
말 그대로 좔좔 나오더군요. 그 덕에 순식간에 오늘치 건담 연재분은 작성완료, 올려놓았습니다. 반면에 도적여행기쪽은 아직도 완료가 안 되었네요.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어째서 일이 이렇게 되는 거냐)
어떻게든 자기 전에 올려놔야 하는데,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건담쪽은 원래 이틀에 한 번 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하루에 한 번씩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착오가) 일요일은 당연히 쉬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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