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랑기? 용랑전? 용랑기인듯 싶네요 ^^
출판작입니다.
1권의 페이지가 무려 400페이지가 넘는다는.....
1권부터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은 참 별난 성격이죠 벽력왕의 고무영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엄청난 출생의 비밀들 1권에서 모두 밝혀지는데 충격이죠. 무공을 익힐수 없는 신체. 용혈이라는 신체를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압니다. 그러나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주인공. 바로 마교지존의 외손자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호랑이는 새끼를 강하게 키우는 법!
무심히도 생전 처음 만난 손자를 내쫓는 할애비입니다. 주인공은 그대로 떠나 정파의 수련원으로 떠나고 그렇게 이야기는 흘러갑니다~
참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무협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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