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스 쓰신 작가분이시죠
이상향님이 새 작품을 쓰신다고 하길래
읽어봤더랬죠
뭔가 신선하더군요 판타지세계와 지구와의 싸움..
그동안 상상속으로만 생각해 왔던 걸
글로써 표현해주셨네요.
판타지세계에서 신탁이 내려집니다.
인간,엘프,드워프,드래곤 뭐 다 내려집니다.
자신들의 대륙이 멸망한다 하니 어쩔 수 없이
지구를 침공합니다.
엘프들은 민간인들을 학살하다가 뭔가 이상하다
해서 중립을 지키고 한쪽으로 빠집니다,
그래서 드래곤 인간 드워프 몬스터 등의 생물체들이
지구의 민간인을 학살하죠 그러다가 군대에서
총쏘고 대포나오고 하니 한번에 몰아 붙일려고
몬스터 드워프 드래곤 인간 군대를 한 곳에 모았다가
지구인의 뉴클리어 맞고 몰살.....(정말 멋졌더랬죠)
그제서야 상황인식을 한 드래곤은 브레스 날리고
하죠. (지구의 마나가 적어 브레스를 남발하지는 않습니다.)
브레스 쓰고 힘빠지면 제트기(?)의 미사일에 터져나가니까요
어쨋든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은 휴전상태가 되죠.
드래곤은 숨어들었고 지구인들은 판타지세계사람들을
판타몰(기억이 잘 ㅋ 아마 맞을거에요)이라고 부르면서
경계하죠~
대충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주인공은 지구인입니다.
뭔가 독특한 능력을 지녔죠.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기억력이 무지하게 좋죠
마치 기억하려는 것이 있으면 기억속에서
기억을 책넘기듯이 찾는다는.......
약 반권분량정도 있습니다. 앞으로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빨리 다음연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피에쑤 : 작가님은 찔끔찔끔 연재를 안 하고 모아두었다가
올리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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