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청죽객,리셋라이프,사일런트테일,명포수라공,인큐버스,나이츠사가,역삼국지
(" ? 추천 왜하죠 이 작품들(" ?
(" ? 아 죄송 앞에 "명"짜를 빼먹었음
추천이 필요없을 정도의 "명"작품들이었습니다.
선별점은
1>다른 소설과의 차별점과 공통점.(거부감이 안가는 공통점이 있으면서 뇌가 감응할 정도의 차별점이 있어야 합니다.)
2>읽을 때 술술 넘어가느냐?(읽다 체하면 안되거던요)
3>양이 많은가(양이 작으면 배고픕니다-_-)
4>뇌를 아프게 하는 요인이 있는가(있어야 하죠-_-)!뇌가 간질간질 그 느낌 정말 최고의 쾌감)
5>내가 읽을 수 있는가(에~ 전 지구에서 사는 변태남성체 X군입니다. 그런고로 읽을 만한 자격이 있어야-_-)이해하면 당신도 나와 동족)
6>소설의 세계가 그려진 곳말고도 그릴 수 있는가(전체 세계관을 내가 그릴 수 있을 정도의 세계는 많지 않습니다. 고작해야 쥔공근처. 즉 세계의 일부만 볼 수 있죠.즉 세계관 설정이 미숙한 글은 한번 만족에 불가합니다.)
7>작가분이 소설을 공장에서 찍었는가, 아니면 수작업으로 만들었는가.(공장에서 찍은 인물들은 다 거기서 거기인 동일한 성격군입니다. 악역과 선역,쥔공과 배경이 다 같은 성격군의 공장표 소설은 그다지 싫다는 거죠. 역시 소설이던 스웨터든 수작업이 최곱니다.)
8>현재 작가분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가(보통 작가분들은 아스트랄계에서 놀다가 오셔서 글을 쓰시는데, 거기 오래 살다 보면 세상에 안와요-_-) 즉 글이 안나온다는. 세상에도 좀 눈을 돌려줬으면 )
9>주관이 있는가(너무 휘둘리면 아스트랄계가 뭉개져서 세상사람됩니다. 작가가 아니게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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