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그 제목은 바로, 리턴투싱어" 입니다.
읽고 계신분들 당연히 많겠지만'
아직까지 읽지 않으신 분들 곧바로 다녀오세요!
정말 후회 안하실텐깐요.
특히나, 정말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 !!
작가님께서도 몇일의 휴일끝에 오늘 돌아오셨답니다~>
3연참을 끌어안고 말이죠~.
이제 꾸준히 연재 될거에요.
정말 강추 합니다
.읽으면서 너무 신나기도 하는 글.
나도 같이 소름 돋게 되는, 그리고 그 음악을 상상하게 되는 글.
얼른 검색란에 " 리턴투싱어" 또는 ,"강선우 " 작가님의 이름을 치세요~.
읽을거리 없다고 고민하시는 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저처럼 팬이 된답니다.^-^
<줄거리>;;
(솔직히 줄거리 쓰기에 앞서서 밝힙니다.
저 줄거리 쓰는 솜씨가 정말 형편 없답니다;;. 그래서 추천할 때마다 줄거리 안쓸려고 발악했는데.. 결국 남기게 되네요^^.
.. 작가님이 제가 쓸 줄거리로 인해 혈압이나 오르시지 않는다면 다행인 마음으로 씁니다.ㅠㅠ.. 읽어보신 후엔 , 무조건 3화까지라도 읽으러 가셔야 해요~!!!!.. ^-^)
뉴욕에 도착했다.
아아, 낯선 공기 . 낯선 사람들.
자유의 도시. 너무 기분이 좋다.
뉴욕의 거리를 걸으며 생각도 정리하고, 나의 소중한 보물인
기타도 가끔 확인해 주고.
"디디딩~ .."
아! 어디선가 !! 나의 동지가+_ +!!!!!
아직 시작되진 않았지만 필이 온다!.
꼭 들어봐야 한다고.
도착한 그 곳의 소년.. 아니, 소녀인가?
..
굉장하다. 그녀의 연주는, 초보라고 불리기에 힘들어!!
거리를 걷는 사람들 하나 둘씩 모여든다.
..
..
..
줄거리 끝-_ -.
(줄거리가 아니구요.. 그냥 앞 부분만 살짝 생각나는데로.ㅠㅠ.
줄거리 적을려다간 글 전체를 희안하게 적어버릴거 같은..불안감이.;. . 그래도 읽으러 오실 맘이 들었나요?^-^?..ㅋ
선우 작가님; 저 이렇게 적었다고 화내지는 말아 주3~~~>_<)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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