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출판작추천.. 대여점같은데서 찾기힘든,,,

아요기 라고 기억을 하심니까..

2001-2002년에 걸쳐서 연재한걸로 아는

그때는 꽤나 신선한 요리를 주제로 한 수작입니다.

요리에 궁극을 추구하는 무당의 제자

멎진 소설입니다,

칠정검 칠살도

선인의 검에대한글이죠 ...

저는 이책에 2부가 나올걸로 기대를 했었는데

없더군요 금적신이였던가. 주인공이름이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인간이 검이 아닌 선인의 검을 얻기위해서는

어떠한 사람이여야 하는가.. 라는 것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책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머였지 .. 주인공이름은 운청산이고  곤륜제자로 나옵니다.

저주로 인하여 9명이던가 하는 귀신들이 빙의를 하게되서

어렸을때에는 했볕쪽으로만 보고지내게되고 곤륜으로가면서

귀신을 신명으로 만들어서 그 저주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되죠.

제가 5권까지인가를 읽었는데 슬픔이 묻어나오는 글이였읍니다

마지막권을 보고싶은 책이였는데 마지막권을 보지못해서

아쉬웠던글입니다..

제목이 글을쓰고도 생각이 나지를 안네요

제목을 리플로 부탁드려요..

[玉面鬼客]

운청산은 임준욱님의[괴선]아닌가요?

[火靈]

임준욱님의 괴선이군요^^

[무량(無量)]

임준욱님의 괴선...
아요기는 총 5권 이었습니다.
아요기 떄문에 그떄 잠시동안 요리무협이 많이 나왔었지요.
칠정검칠살도... 제 기억으로는 2부 나왔습니다..
2부 1권인가 2권인가 까지 보고 말았던 기억이 있네요.

[개잡는도사]

조진행님의 소설은 심오한 내용을담고있는...
칠정검칠살도2부는 1권까지나왔을껄요...
괴선도 재미있고..
아요기도..

[맥스]

음....왜 다 보다가 관둔걸까;; 지금와서 보면 다시봐도 될거같네요.
제가 괴선도 보다 포기했구 아요기는 책방에 더이상 안들어왔구 칠정검은 1권보고 관둿던 기억이....

[무우말랭이]

아요기 끝이 좀 부실 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FEELING군]

아요기 총 4권 완결이었습니다. 군대 100일 휴가때 제가 사고 들어갔던 기억이...

[dittored]

멎진 -> 멋진....

[雪竹]

아요기...오랜 만에 들은 책이군요.
무슨 사정인지 모르지만 갈수록 흐지부지되며 조기완결된 걸로 기억나네요.
괴선은 지금도 잘 샀다고 생각하는 좋은 작품입니다! 연재본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칠정검 칠살도. 조진행 작가분이죠? 2002년은 월드컵하고 칠정검 칠살도가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콘이었지요. 당시 도서관에서 여름과 맞서 싸우며 읽던 기억이...

[낙화[落花]]

비커즈 강추...

[선학초]

칠정검 칠살도 2부 나왔어요?
그걸 몰르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