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셀의 말투를 빌리자면..
쳇. 오늘 분명 나를 아는모두들에게 나의 행각을 보여줘야 하는데
작가라는 놈 은 (죽을죄를 ㅠㅠ... 정말 죽을죄를 ㅜㅜ..)
뭐하길래 날 내보내지 안는거야!
이것저것 정리도 돼가겠다.
거기다 날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겠다.
거참.. 빨리빨리좀 하자고
이러저러해서 ....그런건가?;;;
마를린: 도련님 레비디안님께서 찾으십니다.
리셀 : 응?...
마를린: 대련장으로 오시라는데요.
리셀 : ( 가만히 생각해보자..나 뭔가 잘못한게있나?...)
마를린 : 도련님!
리셀 : 어...어?어어?어?
마를린 : 아 이그니시스라는분이 레비디안님에게 특.별.히.
부탁했다고 하네요
(추천.or선호를 해준다면서 넌 날 죽일 생각이냐!)
어;; 리셀 미안해...하지만...이그님의 글이 안오기에...
그리고 알잖아...
쥔공의 아픔은 독자들의 기쁨(?)이란걸...
(그동안 이비를 무시했던 대가다 리셀군 --;;)
자... 다음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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