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란 시간이 걸려 드디어 자연란에서 정연에 입성했습니다.
자축....짝짝짝짝! [퍽-! = ,.=;;;
(그리하여 지도와 캐릭터 일러스트등을 올렸단 사실을.....공표;;)
그럼! 시작합니다!
첫 번째! 라케시스란!
운명의 3 여신 아시죠?
오 나의 여신님에 등장하는 울드, 베르단디, 스쿨드
그중 현실, 베르단디의 신화에서의 이름이 '라케시스'입니다.
아! 소설은 여신의 이야기와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두 번째! 등장인물에 대해!
시간차. 능력. 목적...........등등!! (그..단어가 안 떠오르는;;)
자그마치 만년... + 회상까지 따지면.. 2000년 전 포함 = 12000년
(이 어마어마한 시간을 살 수 있는....;;)
그래서 확정지은 주요인물, 주인공은 드. 래. 곤 입니다.
!!!!!!!!!!!!!!!!!!!!!! 빽스페이스! 클릭정지 !!!!!!!!!!!!!!!!!!!!!!
그냥 가지 마세요~ 우_우, 유_유
드래곤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야...흥미를 갖으시겠고...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마 먼치킨, 식상한 내용, 이리저리 날뛰는 도마뱀을
연상하실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전 최대한.. 여러분의 추측에서 어긋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과연?.....;;) lllllllorz;;;
세 번째! 소개!
퓨전판타지 입니다.
'라케시스'란 제목을 지닌 것부터 이 소설은 '시간' 이란 것을
중점두고 있습니다. 자그마치 12000년 이란 시간을..;;
그 사이 죽고, 태어나고, 만나고, 헤어지기도 하겠죠? ^ㅡ^
시간이 어쩌니 저쩌니...한다고 해서 무거운 소설은....아닙니다.
가끔은 가볍게, 가끔은 무겁게, 가끔은 풀어주고, 가끔은 긴장되고
(진정.. 그렇다고 생각하느냐 물으신다면...글쎄요..= _=a)
내용으로 들어가서!
주인공은 누군가에 의해 차원이동을 합니다. 21세기로..
그리고.... 다시 돌아옵니다...=ㅅ=a [긁적긁적
다시 오게 될 것을 왜! 차원이동을 했고, 왜! 다시 돌아오게 되느냐!
그것은! 이제부터 슬슬 파헤치게 될겁니다^-^
시험을 망치셨나요? 친구와 다투셨나요? 복권당첨을 놓치셨나요?
모두가 한번쯤 바라는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소망.
주인공은 무엇때문에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것인지.
만약, 되돌아간다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
『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기 시작했다. 』
실타래처럼 뒤엉킨 운명의 고리.
잊혀진 과거. 숨 쉬는 현재. 꿈꾸는 미래의 이야기.
라케시스[Lachesi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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