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루한 작가님의 글인데요.
음... 뭐라고 해야 할까요...
우선 무당파의 무당이 아닌, 현실에서 굿과 점을치는 무당이
판타지로 넘어가서, 그곳에서 굿과 부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부적과 굿은 판타지에서 더욱 증가된 성능과 효과를 발휘하고요.
그로써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부적의 세계를 더욱 볼 수가
있게 되는데, 괜찮은 것 같네요.
후에 가서는 전에 이야기로는 강신술까지 한다고 하는데...
강신술이라면... 소환쪽이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 자세히는
모르겠군요.
무당이 소환하면.ㅡㅡ; 뭐가 나오려나....
아무튼
재미있고, 연재도 빠르고, 연참도 빠르고... 또한 폭참까지^^
그래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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