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판타지에 라케시스를 쓰고 있는 글쟁이 슈아입니다^^
부족한 글. 100명이란 분이 선작을 해주셨습니다.
감사인사를~(__)(^^)
조회수는....(16화중) 반띵만..겨우 100을 넘겼지만....ㅠ_ㅠ
그건 잠시 젖혀두고//(=ㅅ=) ...자축? 자추해 봅니다 ;ㅁ;
장르 퓨전 판타지
제목 라케시스
분위기
때론 상큼발랄하게..때론 진지하게...때론 슬프게...?
어둠의 포스는..있긴 하겠군요....후반에나;;
소개
어느날부터 꿈을 꾸기 시작한 황태자는 지금껏 아무도 찾지
못했다는 신룡을 찾으러 나섭니다.
그리고 결국! 만납니다.[극적극적...=ㅅ=a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만 년전의 이야기.
주인공 슈리아와 그녀의 가디언 테리.
잔꾀부리다 로드의 명으로 어쩔수 없이 얘나 돌보게 된 류우.
그들의 주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어둠의 자식들!의 음모.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여인으로 인해 현실세계로 가게된
슈리아의 운명은?
기타 주저리
내용의 주 인물은 드래곤입니다. 이리저리 고민해봤지만,
스토리상 가장 어울리는 종족이더군요;;; (만년의..시간차가...;;)
그렇다고 힘을 남발하고 다니는 그런 주인공이 아니라,
인간적이면서 힘을 적절히 활용하는? 씁...(노력을...=ㅅ=a)
저의 처녀작입니다. 내공이 부족한건지...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연재가 좀 느린데요;ㅁ; (1~2일에..한편씩??)
재밌게 봐주시고 닥달해주신다면..하루 한편씩은 꼬박....+ㅁ+!
말이 길어졌네요^-^a;;;
잊혀진 과거. 숨 쉬는 현재. 꿈꾸는 미래의 이야기.
라케시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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