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삼국지정사
역삼국지
삼국지 유신전
영웅삼국지
음 위에 소설들의 공통점이라면
모두 환생을 해서 삼국지시대로 왔다는거죠
영웅삼국지
이것도 일종에 환생이라면 환생인데
죽어서 과거로의 환생 한마디로 여포가 조조에게
죽임을 당하고 다시 젊었을때의 과거로 환생해서...(여기서 환생
이라는 말이 좀 안맞겠지만 다시 새로운 과거의 삶을 산다라는
의미로 받아주세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난세에 영웅으로
나아간다는 내용이죠~
삼국지 유신전
현대에서 은자로 살던 쥔공이 어느날 백두산에
발견된 기물을 지키려고 싸우다 죽었은데....
깨어나보니 유비의 아들 유신? 유선이 아니라 유신?
그에 대한 이유는 보시면 알아요~
유비를 평소에 좋아하던 독자로서 기대를 가지고 보는 작품
입니다.
역삼국지
현대에서 초선이라는 나쁜 낭자에게 버림받고
술먹고 비 쫄딱맞고 가상현실 삼국지 게임에
접속해 모든능력치 MAX의 신장수 캐릭을 만들어서 게임에 접속
하는 순간 벼락맞고 삼국시대로온~치우 재원
자 이제부터 삼국지 시대를 바꾸는 치우의 행보에
같이 동참해 보시겠습니까?
신삼국지정사
역시 현실에서 친구의 욕심때문에 억울하게 죽고
삼국시대로 온 쥔공 평소에 삼국지를 읽으면 좋아했던
육손과 비슷한 육소라는 이름을 짓고 서서히
영웅들이 펼치는 전장속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현재까지 진행상황으로는 꿈꾸는 몽상가 강민처럼
전략가적인 면모와 치터테란 최연성처럼 흐름을 보는 안목
으로 손견을 보좌해주는 지략가로 일을 하지만
미래는 알수가 없는것~작가님이 변덕을 부려서 어느날
삼국시대를 평정할지도~
잡설
폭퐁저그 홍진호
황제테란 임요환
치터테란,괴물테란 최연성
몽상가 강민
악마의 프로브 박용욱
투신 박성준
천재테란 이윤열
목동저그 조용호
부장님 성학승
운영의 마술사 박태민
문득 위의 프로게이머 들과 비슷한 삼국시대의
장수들과 지략가들이 상당히 많을듯하네요
저는 강민을 좋아하는데
몽상가 보다는 제강공명 강민? 어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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