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고있는 글인데 조회수가 별로 없길래 추천합니다
구성도 글솜씨도 일품입니다.
특히 복선을 많이 깔아주시긴 합니다만...
예측이 힘든 글이기도 하구요
작가님의 사상을 알 수 있었구요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론 식물도 동물도 더욱 더 사랑사랑할거예요~~ 흑
글솜씨에도 전개에도 반했습니다.
주변인물도 좋구요
악과 선의 구분이 ... 주인공의 고뇌가...
컥... 모라 말을 할 수 없군요
워낙에 말재주가 없어서...
오늘 추천을 발견해서 새벽1시즈음부터 지금까지 읽었습니다만 ...
아직도 많이남았습니다.
글 양의 압박이 많이 심합니다.
좋아요~~~
너무 양이 많아서 겁먹고 읽지 않으시는건지...
허허허
어쨌든 추천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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