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심스럽군요. 수많은 추천 속에 빠져서 보이지 않을까봐...
다시 한번(재자추]입니다.
권향(정연란), 용량이 문제라면... 이제 200페이지가 넘었습니다.
적다고 생각하시더라도 일단 읽어보시길 정중하게 권유합니다.
내용은 앞서 설파했으니 또 한다면 짜증이 날지도... 그래도
대충... 할까요??!!^^
천산의 천방지축이며 완전 철판인 왕룡이 주인공입니다. 혈류무공이란 걸 배우게 되고 사부의 행방을 찾아서... 그리고 사랑을 찾아서... 떠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 만난 인연에 어쩔 수 없이 19금이 펼쳐지고......
물론 표현을 무척 자숙하여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했으며....
그 여인과의 묘한 사랑과 함께 왕룡이 애틋하게 바라는 사랑은...
저 만치에 있고...
왕룡은 천하가 수호천군단에 장악되어 있는 것을 무척 못마땅하게
여겨 결국... 그들과 담판을 짓게 되는데...
더 이상 옮기기가... 그냥 한번 읽어보신다면...?!^^
오셔서,
그의 좌충우돌기를 한번 겪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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