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질듯한 분노가 나를 휩쓸고 악마와 계약한다 해도...

......쩝.. 한담란 추천이 장난이 아니군요..완전 쓸려요;;

여하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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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4시간 아래

찾아버린 4시간 아래

사신(死神)이 춤춘다!

빌어먹을 좀비들아

빌어먹을 개놈들아

무릎 꿇고 핥아라

개처럼 짖고 고양이처럼 재롱 떨어라

살려달라 바지끄덩이를 잡고

울부짖어라..울부짖어라!

니놈들의 쓰레기 같은 목숨을

살려달라 울부짖어라!!!

그러면 나는 친히 너희의 머리에 칼을 꽂고 비웃어 주리라!

그러나 잊지말아라!

기타리스트는 악마에게 심장도 팔고 영혼도 팔고 사랑도 팔지만

두팔은 팔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타를 잡아야하니까]

인페르노

[돼지통통이]

포스가 느껴집니다...달려가게 만드는 군요 ^^

[l엿l마법]

인페르노군요...
재밌는 작품이죠...

[풍류(風流)]

표현이 좀 신날하군요...
쯥..
아무튼 멋있습니다

[[草木]]

헛!! 묵이님 감사합니다^^

[윤경석]

멋있습니다!

[[草木]]

.허걱.......선비님...신날하다는 것은..무슨..뜻인지..ㅠ_ㅜ

[가람해무]

신랄하다는 뜻인 것 같네요. ㅇㅅㅇ

[자공]

강력한 추천글이군요.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질 않습니다...(좀 과장?!)

[풍류(風流)]

-_-
오타입니다아 ㅠ.ㅠ

[[草木]]

후훗......청소님.. 그럼 저야 기쁘죠..(응?)

[가가一]

이젠 소설형식의 글까지...

[컴활실기]

잼있어 보이는군요.

[피리어스]

ㅋ 멋진 추천입니다.

[[草木]]

........;;;얼레... 가가님..
그 말은 넘겨 들을수 없습니다!!
저는 가가님께서 가입하시기 몇달전[정확히 20005년 5월인가? 그때부터]부터 호평을 듣는 이런 종류의 추천글을 많이 올렸단 말입니다!!
훗......(엉?)

[[草木]]

......참고로 맨처음 내공 1만에 이르는 아이디는 이미 삭제했고..(아깝)
재가입할때 아이디는 사자였지만 그냥 다시 이런 아뒤로 바꿨습니다.

[2005]

우와아 포스가 ...

[[草木]]

윤돌님 감사욧^^

[카이렌]

음.. 꽤 멋지군요. 잘 표현한거 같아요. 인페르노의 분위기를...

[[草木]]

카이렌님 감사욧!!

[천무진인]

오오 간지가 좔좔 흐르네여 저런식으로도 멋지게 추천이 가능하군여 ^^

[절대꼭미남]

음... 뭐라 해야 할지....

[루플루시카]

포스가 후덜덜이네여..^^

[[草木]]

감사합니다^^

[서해성]

충격적;;ㅎ

[루_카]

인페르노!

[EliG]

포스가 느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