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규연재란의 연재중인 기사시님의 아카드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많은 양의 판타지가 쏟아져 나오는 지금 비슷한 종류의
글들로 흥미를 잃어가고 있던 분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 중 한가지로 현재 나오는 판타지와
달리 주인공이 생명체가 아닌 검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모티브로
쓰여진 소설 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로리','할렘'은 없습니다. 다만, '여운'이 당신
들에게 남겨질 것입니다. 한글자 한글자 진지함을 느껴 보십시요.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 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장르 소설의 새로운 방면을 찾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작가만의 일이 아닌 독자의 도움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작가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지금까지 돌아이 가겸이었습니다.
p.s> 두서 없다고 태글 걸면 저는 헐리웃 액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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