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다 옛날꺼-- 뭐 요즘 것은 많이 추천해 주시니)
반지의 제왕(판타지 고전),
드래곤 라자(우리나라 판타지 고전이자 최초의 써클 개념 도입),
폴라리스 렙소디,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
퇴마록(1000만부이상 팔린 한국형 판타지의 효시),
엘야시온 스토리(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얀 로냐프 강(남자의 로망과 기사의 로망),
카르세아린(드래곤에 대한 개념 확립, 소드 마스터등 수많은 판타지 개념 확립),
바람의 마도사(고전 중에 고전),
불멸의 기사, 용의 신전, 해리포터, 은의 왕국,
가니메데 게이트(SF의 수작), 묵향 (최초의 퓨전 판타지?)
탐그루,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게임 판타지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소드 엠퍼러,
프린세스 조슈아(남자가 여자가 되는 최초의 판타지이던가?)
뭐 이런 정도죠
P.S 예전에 나온 소설인데 고등학생이 이세계로 가는 퓨전인데 1부 2부 3부로 나눠져있는 소설도 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고등학생은 마법을 익히고 최고 써클까지 상당히 쉽게가던것 같은데, 거의 고등학생류 퓨전 소설에 효시라고 할까. 뭐 나중에는 끈이론인가 하는 걸로 끝맺던데 저는 별로 재미없게 봤죠. 혹시 알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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