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600여명의 사람이 들어와겄만..
추천글도 없고 ... 썰렁썰렁~
다들 열씸히 책보시나;;?
그렇게 열씸히 읽을만한 소설있으면 좀 추천 좀 하세요~~
남보여주기 아깝다고 혼자만 보지말구 -ㅁ-;
제 선호작에 N이 하나도 안떴다는...진짜 다들 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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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둔거빼고는 N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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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들이 죽음의 질주를 위해 컨디션을 관리하고 계신 겁니다. 뭐니뭐니해도 PMP니까요.
전 고무판에 접속해 놓는게 습관화 되다보니 딴걸 하더라도 고무판접속은 항상... ㅋ
방학이 끝났기 때문이죠..[응?;;] 농담입니다..;
↑카마셀루션님 요즘 트랜스포메이션 연재가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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