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 만련자 ,,,,,,,[달그림자] ,,,,,,,입니다.
통쾌하다..,,,,,,,사실무근입니다.
시원하다.,,,,,,,,아닙니다. 답답하죠
화려하다.,,,,,,,,전혀 안 그렇습니다. 하던 짓만 계속 반복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저는 행복합니다.
어느새 800 이 넘어버린 선작,
이제는 1000 분이 넘는 분을 모시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자추 올립니다.
다른 건 몰라도 순수함이 있고 말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사랑도 하지만 애닳고 아픔니다.
사춘기 소년이 겪는 떨림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원대한 꿈이 있습니다.
온 세상에 외쳐도 될 그런 꿈이 있습니다.
이루지 못해도 그렇게 꿈꾸다 죽어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꿈이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아니 알아주지 않는 마교의 아픔도 있습니다.
악한자는 없지만 싸워야하는 그런 세상입니다.
얄밉고 나쁜 놈만 골라 혼내주는 소설은 아니지만 꼭 싸워야 하느 그런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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