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7시부터 4일 새벽2시20분까지 단숨에 ~~~
100화를 독파해버렸습니다.
그 소설은 바로 화이트 브레인.. 정말 놀랍습니다.
처음에는 좀 지루하다 싶었는데 점점 재밌어지더군요.
그렇게 어쩌다보니 다 독파해버렸습니다만... 좀 아쉬움이랄까요?
어짜피 출판은 물건너갔다고 표현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터넷 소설로는 딱 2부까지만 연재를
하셨다면 ... 딱 2부 내용에서 끝맺음을 하셨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3부로 가면서... 좀 ;; 스토리가 좀 그렇거든요 ;; 하하 ;;
2부에서 딱 끝맺음을 ;; 음 ;; 이게 좀 아쉽군요...
물론 중간의 그 특정 캐릭터 때문에 스토리를 끝내기는 힘들어도;;
그 캐릭터를 좀 다른 방식으로 표현을 해줬다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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