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무 클릭(도전행입니다.)
세 번째 카테고리 신청했습니다(아직 생성 무소식--;)
꾸준히 연재하고 있고, 이제 겨우 다샛 째??^^
제목 그대로 칼의 이야기입니다.
철검무는 검의 이야기라면~!^^
한 사내의 양심선언으로 멀리 피해서 살고 있지만,
무림은 그를 놓아주지 않는다!
주인공의 칼, 제왕도... 그 험한 앞날에는 과연 무엇이??
그리고 다가오는 사랑들... 순탄치 만은 아니할 듯.......
사랑의 애절함과 냉엄한 현실에서 뿜어지는 하얀 칼날들...
당가와의 쟁투와 더불어 십대악인과 생사혈전!
황실의 동창과 금의위의 출현과 음모... 그리고...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과 또 비밀... 매듭을 한가닥씩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오셔서 슬쩍 봐주시고... 취향이 아니시라면 조용히
접어주시고, 맞다면 끝까지 읽어보시길~!
오늘도 두편, 10분 정도 후 수정하여 한 편 더~~
감사합니다*^^*
추우배상(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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