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토리는 뭐냐하면
첫번째는 우리옆에는 안보이는사신이있다. 우리는 안보이지만 사신은 늘따라다닌다.
그래서 우리들이 죽을때 길동무역할을해준다. 하지만 이런사신은 한사람에하나꼴.
그렇기때문에 사신에 되지못한 부사신들이 화가나서 사신들을 학살하게된다 [사신이 되면 뭐가 좋다고해요 그
건 상상력으로 좀해주세요]
그래서 사신들이 죽으면 곁에있는사람들은 죽으면 영혼이 떠돌아다니기때문에 사신들은
자기의 곁에있는사람에게 세례를주는데 이주인공도 사신이 죽어서 세례를받게되는데 사신을볼수있는
눈과 얼음을 사용하는 능력을얻게된다. 그래서 동료들 화살을 사용하는동료 등등 많은동료들과
천상에서도 부사신중에 착한부사신들이 따로따로 학살을하는 부사신들을 없새는내용인데 뭐
단편일까나 ..?
두번째는 가상게임이 보편화가되있는데 다른회사들은 아무도못만들엇는데 블리자드와 소니가
합작으로 만들어서 마뉴스라는 게임을만들엇어요 거기서 마스터레벨이되면 거기의 [] (이것도 이름좀지어주
세요)가되는데 그게임안에 법을만들수있는데 어떤녀석이 마스터레벨이되어 섬이 늘어나는 법을만들어서
한곳에 무엇이든적으면 무엇이든얻을수있는 종이를 어느섬에서 숨켜놔서 탐이난 어떤박사가
타임머신을만들었는데 만들때의 정전기로 인해 식물인간이되어 아들이대신 타임머신을타고
그 마스터레벨이 레벨이 낮을때로돌아가여
그 마스터레벨이 어렸을때와 친구가되서 그종이가어딨는줄 찾는내용인데..
어떠신지.. 별루인가 -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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