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자연란 '철검연'님의 '불괴이공'

내공을 열심히 수련해서 화경의 경지, 현경의 경지에 오르는 이야기가 아니라 열심히 몸을 굴려 외공을 닦는 주인공입니다~

음...돈오에 의해서 한 단계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몸으로 무공을 익힙니다..아직 주인공의 통괴한 전투씬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꽤 하드코어적인 전투가 벌어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외공을 익혔다는데....왠지 더 피튀기는 긴박한 쌈 장면이 나올것 같지 않나요?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가끔]

아무리 외공이 뛰어나도 내공없인 이류를 벗어나긴 힘든..

[평타평]

예전에 외공을 주로다룬 무협이 하나있엇는대..제목을 까먹엇군요..

작가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외공의 한계를 보여준듯한 소설이었죠
아 제목이 뭐엿더라-_-

대충 줄거리는 어떤 삼류문파 (외공만 다룬 문파) 에서 활동하는 5명이었던가;; 하는 제자들이 문주가 죽고나자 뿔뿔히 흩어졋지만 단 한명의 막내
제자만은 끝까지 남아서 그 문파의 외공무공을 극의까지 익힌후 남들 못지않은 경지를 이루어 활동한다는 내용이었죠

혹시 아시는분;;? 갑자기 떙기네;; 제모오옥!!!!!!!!

[엘나이트]

외공의 극한에 내공이 따라오죠

[피요오]

재미있죠~

[잠식이]

칠점권 뇌량회 였습니다.
이전에 그림자 호수 쓰셨던 분의 소설입니다.

[MixiM]

그런데 그게 말만 외공이지, 실제로는 아니었지 않나요?...

[淸流河]

실제로는 아니었죠... 사실 내공이 있기에 날아다닌다던가 할수있는거지 외공만 익히면 약한것같이 느껴진다는...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요.

[빙월]

좌백님꺼 금강불괴도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