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맘 같아선 팽타준님의 불량신선이나 윤여민님의 약물무적
을 추천하고 싶지만(뭐야? 은근히 추천?) 이미 과다할정도로 추천이 되었는거니...
다른걸 추천합니다.
왼손에 든 책,오른손에 든 펜... 오늘 이후로!
나의 그림은 전능이요,눈앞의 현실이며 실현 가능한 상상이다!
이제,나의 그림은 모두 현실이 된다.
쩝...제가 처음 추천이기 때문에...
아직 감(?)을 못잡고 있네요;;
제가 추천할것은 백호님의 브러쉬 올 마이티 입니다.
(참고로 백호님은 교주만세를 쓰신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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