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것은 아니지만, 모종의 사연이 있어 미처 연재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돌아왔습니다.
신독님과 독자분들의 배려로 연참대전 기간동안 버텨가고 있습니다.
정연란, 월(越)! 저를 더욱 더 강하게 붙잡아 주실 분은 없으신지요?
조금 더 열심히 쓰라고 저를 채찍질 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저 주극을 도와주십시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것은 아니지만, 모종의 사연이 있어 미처 연재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돌아왔습니다.
신독님과 독자분들의 배려로 연참대전 기간동안 버텨가고 있습니다.
정연란, 월(越)! 저를 더욱 더 강하게 붙잡아 주실 분은 없으신지요?
조금 더 열심히 쓰라고 저를 채찍질 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저 주극을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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