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추천을 잘 안합니다.
물론, 최근에 불량신선에 이어 바로 파계를 추천합니다만...
그 전엔 잘 올리지 않았습니다.
요즘 연참대전을 맞아 나름대로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그동안 선작을 해놓았던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선작 70개 본건 6개가 됬군요...
파계를 안 보셨습니까?
제 추천글을 보고 파계를 보시러 가는 분들로 인해
제가 댓글 다는 순위가 밀려날 후환이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에 추천합니다.
작가님이 적은 선작과 조회수&댓글에 마음을 아파하시더군요
저 역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재밌는 작품을 쓰시는 작가님이 마음을 아파하시다니!!
아직,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꼭 보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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